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비만클리닉, 365mc입니다.


365mc는 지난 2월부터 홍보의 일환으로 극장, 버스, 지하철 광고를 새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지하철 홍보물에 대해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지하철에서 광고물을 만나신 고객분들도 계실텐데요.

이번 광고 역시 '다이어트 공감'을 주제로 재미있게 제작되었습니다.


광고물에는 아름다운 미녀가 서 있고, 왠 낙서가 매직으로 잔뜩 되어 있습니다.

팔·다리는 람보처럼 두꺼워져있고, 종아리에는 털도 나있고, 이것이 포토샵의 힘이라는 둥... ^^

아무래도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가 비만, 다이어트이다보니

지하철을 타고 거리를 걸을때마다, 날씬한 여자들이 거슬리고

TV속 모델들을 볼때마다, 부러움도 있지만 왠지 허점부터 찾게되고^^

모이면 우선 다이어트 얘기로 수다스러워지게되는 것은 다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잠시나마 다이어트는 잊고 이쁜 언니 사진에 발칙한 상상으로 낙서를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낙서를 하고 싶으세요?

물론 낙서로도 그 마음은 풀리지 않겠지만,

여러분의 그 고민은 365mc가 풀어드리겠습니다.^^


본 지하철 홍보물은 서울 지하철 2,3,4호선에 총 900여매가 홍보되고 있습니다.

출퇴근이나 이동시에 오렌지색의 365mc 광고를 보시면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365mc는 오늘도 고객님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