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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내 귀에 지방이? 공중파 3사 인터넷라디오 ‘빼송' 라이브!’

작성자 365mc 작성일 2017-04-12 조회수 21815
안녕하세요. Only 비만, 365mc Only! 365mc입니다. 

분주하고 긴장된 출근길 한줄기 오아시스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스마트폰 라디오앱을 접속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런 고객님을 위해 365mc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스윗보이 임시완과 귀여운 지방이 목소리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빼송’이 지난 3월 KBS를 시작으로 4월 MBC 와 SBS까지 공중파 3사의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고객님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라디오라서 더 좋다!! ‘빼송’ 인터넷 라디오 200% 즐기기! 비법을 지금 살짝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Point 1> 목소리에도 ‘잘생김’ 묻어나는 훈훈 시완이 보이스
아침, 저녁 꽃미남이 나에게 인사를 건넨다면?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인데요~ 깨끗하고 잘생긴 그! 임시완은 목소리마저 훈훈함 폭발입니다. 내 남자친구도 남편도 남사친도 대신할 수 없는 달달한 다이어트 응원을 직접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Point 2> 지방이 노래실력은? 들어보고 평가해주세요!
지방이 하면 떠오른 것! 귀여운 외모 못지않은 목소리입니다. 그동안 여러 영상캠페인을 통해 ‘운동, 내일하자~’를 외치기도 하고 ‘카라멜마끼아또’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은 고객님을 통해 회자되기도 했지요. 이런 지방이가 부르는 빼송은 귀여움과 풋풋함마저 느껴집니다.(어쨌거나 첫 데뷔곡 이니까요^^) 여러분이 직접 들어보시고 점수를 매겨보셔도 좋겠습니다.

Point 3> 귀에 착착~! 지방이 ‘빼송’ 가사가 내맘에 드루와 드루와!
라디오 음성을 통해 만나는 이야기나 음악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듣고 상상하는 맛이 아닐까 하는데요. 화려하고 멋진 지방이의 비쥬얼(?)도 좋지만 화면에 묻혀 진가를 미쳐 조망받지못했던 곱씹고 따라부르고 싶은 가사와 멜로디에 집중하게 됩니다. 발랄한 빼송을 들으며 지방이들의 귀여운 댄스를 떠올려보면 나만의 멋진 빼송 즐기기가 되겠죠?

딱딱한 일상 중에 귀여움과 스윗함으로 무장한 ‘빼송’을 만나보시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해주세요~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쉼을 위해 퇴근하는 길목 마음을 녹여주는 라디오방송처럼 365mc가 고객님의 고민스럽고 지겨운 다이어트의 끝이자 신나는 바디변신의 시작, 쉼터가 되길 바래봅니다. 일상에 찾아온 반가운 악동! 지방이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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