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입니다.
지난 10일(수) 서울365mc병원 별관6층 오렌지홀에서 김대겸 부병원장님의 <10,000MC_Master's Club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10,000MC란 지방흡입을 무려 1만 건 이상 집도한 지방흡입 마스터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1만 건 이라는 횟수는 쉽게 얻어지는 횟수가 아닙니다. 김대겸 부병원장님은 독보적인 노하우로 세심하고 정교하면서도 신속하게 지방흡입을 집도해 10,000MC 지방흡입 마스터에 등극,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지방흡입 대가임을 인정받으셨습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Golden Master’s Hand’가 함께 수여되었습니다. ‘Golden Master’s Hand’는 김대겸 부병원장님의 수많은 지방흡입 노하우가 깃든 ‘손’을 실제로 본 떠 만든 것으로, 10,000건이라는 지방흡입 대가에게만 증정되는 상패입니다. 김대겸 부병원장님의 ‘Golden Master’s Hand’는 서울365mc병원 1층 로비의 3,000MC Wal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대겸 부병원장님은 압도적인 지방흡입 집도를 통한 노하우를 알리기 위해 국내외 학술대회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계십니다. 지난 아시아국제미용의학포럼(AFAS)에서는 각 분야의 권위자에게만 주어지는 자리인 좌장을 맡으셨고 국제 지방흡입 학술대회 ‘Asian Fat Congress(AFC)’ 에서는 아시아 지방흡입 탑3 집도의로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김대겸 부병원장님의 지방흡입 10,000MC라는 기록은 고객 여러분이 있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저희 365mc병원은 앞으로도 보다 높은 만족도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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