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6일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제 6회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에서 지방흡입 및 람스 특화병원부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16년간 비만 치료에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보건의료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365mc는 오직 비만을 위한 특화 병원으로서 특히 세계 첫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M.A.I.L SYSTEM) 개발과 첨단의료 장비 도입 등 의료 혁신성을 높이 평가 받아 본 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대표 수상자로 자리를 빛내 주신 안재현 365mc병원 대표병원장님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비만을 가장 혁신적이고 정교한 기술로 치료하는 것에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고객만족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후원으로 한국의 미래 보건의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제정됐습니다.
365mc는 앞으로도 비만 치료 특화 의료기관으로서 국가 의료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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