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 입니다.
지난 2월 4일 (목)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년 메디컬아시아’ 시상식에서 365mc가 ‘비만시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따라 접촉을 최소화하여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메디컬아시아는 한·중·러 언론 3사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시상식에는 해운대365mc람스스페셜센터 어경남 대표원장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365mc는 2003년 개원 이후 18년간 다양한 임상·학술 활동에 나서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비만치료 시장을 선도 해오고 있는데요. 특히 독자적 지방추출주사 ‘람스(LAMS)’를 개발, 기존 지방흡입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메디컬아시아 비만시술부문에서도 람스의 탁월한 체형교정 효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수상하신 어경남 대표원장님은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전 임직원이 혁신적이고 정교한 의료 기술 연구에 매진한 결과 ‘람스’라는 효과적인 비만 치료 시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비만 하나만 연구하고 치료하는 365mc라서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가장 효과적인 비만 치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경남 대표원장님은 또 “지난 해 오픈한 해운대 람스 스페셜 센터에서 람스 누적 보틀 70만의기록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365mc는 비만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한다는 365mc의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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