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20년’ 365mc입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 때, 이들이 끊임없이 아름다운 것을 탐구하고 창조할 것을 알았을까요.
'비만 하나만' 연구하며, 가장 아름다운 신체의 라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365mc는
조각가가 점토에 아름다운 선을 부여해 도자기를 만들어내듯,
'인체의 선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가장 매혹적이고 유려한 신체의 선은 무엇인가'에 대한
끝없는 탐구 정신을 극장 광고에 담아보았습니다.
실제 허파고리 시술자 이동희님이 직접 출연하는 <신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라인>
금번 영상은 허파고리 시술/수술을 통해 찾은 신체라인의 아름다움과 365mc만의 전문성을 예술로써 승화시킨
<365mc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섬세하고 감각적인 손길로 고객님들께 아름다움을 선사해드릴
365mc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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