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 특화 병원 365mc가 지난 7월 6일 열린 '제10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또 하나의 장관상을 추가하며 365mc는 이로써 일곱 번째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문경민 365mc 분당점 대표원장님이 참석했습니다.
문 대표원장님은 이날 시상식에서 “개원이래 20년간 비만 하나에만 집중해 초고객만족을 추구해온 365mc의 진심이 전해져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분야를 이끄는 대표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비만 특화 의료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365mc를 대표해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365mc는 미용성형 부문 최초로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2022년 12월 기준 지방흡입 수술 고객만족도 99.7%를 달성하는 등 기술력뿐만 아니라 고객님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365mc가 2021년 런칭한 ‘허파고리(허리는 잘록하게 골반은 볼륨 있게 만드는 시술)’는 365mc 심미적 노하우의 결정체로 체형 교정에서 한 발 나아가 인체의 아름다운 선을 찾고 디자인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비만 특화 의료기관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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