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하나만 365mc입니다.
하루 약 8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지하철 2, 3호선 교대역을 지날 때마다
반가운 서울365mc병원 안내방송을 한 번쯤 들어 보셨을 텐데요.
21년 지방 외길, ‘지방 하나만'으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365mc의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교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서울365mc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님의 방문 편의를 위해
지하철 안내방송이 새롭게 교체됐습니다.
먼저 변경된 지하철 안내방송 한 번 들어보실까요?
“지방 하나만, 서울365mc병원 1관은 교대역 12번 출구에 3관은 5번 출구에 있습니다."
기존 교대역 12번 출구로 일괄 안내됐던 음성 안내방송은
지방흡입부터 람스까지 서울365mc병원을 찾아 주시는 고객님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마법같이 확장된 지방흡입병원(1관), 람스병원(3관)과 가까운 출구로 안내하도록
더욱 친근하고 명확하게 교체됐습니다.
앞으로 더 빠르게 서울365mc병원을 만날 수 있겠죠? 😊
새롭게 변경된 안내방송은 지하철 2, 3호선 교대역,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직접 들어 보실 수 있어요!
서울365mc병원은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병원 이용 편의 향상은 물론,
초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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