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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하나만

아이들 방학엔 엄마 살빼기 힘들어

작성자 조선일보 작성일 2008-01-25 조회수 1059
겨울은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긴장감이 떨어지기 쉬울 뿐 아니라, 활동량과 운동량도 크게 줄기 때문이다. 특히 주부들의 경우에는 운동과 식이조절로 몇 달간 힘들게 이룬 체중감량을 겨울 한철 동안 순식간에 원상회복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아이들의 방학 기간 동안에는 주부들의 다이어트 포기율이 더욱 높아진다. 방학 동안 주부들의 생활패턴과 관심사가 아이들에게 맞춰지면서 자연스레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과 의욕이 줄기 때문이다.

실제로 365mc비만클리닉은 12월 중순경부터 1월 중순까지 이 클리닉에 내원하는 30~40대 주부 116명을 대상으로 방학 동안의 체중감소를 비교한 결과, 116명 중 83.6%인 97명이 체중감량이 어렵다고 답했다.

(중략)

채규희 원장은 “주부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의 방학 기간 동안 체중관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방학 기간 동안에 적어도 체중을 유지하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다”라고 말한다.

채 원장은 “주부들은 방학 동안 아이들 간식을 챙기면서 같이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간식으로 인스턴트 식품이나 피자, 튀김 등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을 피하고, 아이들이 먹다 남긴 음식을 다 먹고 치우려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처음부터 적정량의 음식을 주문하거나 만들고 남을 경우 포장하는 방법을 택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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