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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하나만

‘요요현상’ 왜 나타나나 했더니…

작성자 조선일보 작성일 2008-05-06 조회수 1337
어린 시절 늘어난 체내 지방세포의 숫자는 성인이 된 이후에는 아무리 살을 빼더라도 줄어들지 않는다는 연구가 나왔다고 영국 BBC 등이 5일 보도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학 연구소의 연구팀은 이날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 발표한 연구결과에서, 체내 지방세포의 수가 사춘기까지 늘어난 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줄지 않고 일정한 숫자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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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비만, 부모 탓이요‥특히 엄마가 문제

비만 부모의 자녀 중 절반 이상이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동 비만은 부모 탓인 셈이다. 365mc비만클리닉이 자녀가 있는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84명(여 69명·남 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중략)

채규희 원장은 “조사 결과 아동 비만은 부모의 영향으로 인한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영향이 높았다”고 밝혔다.

채 원장은 “비만한 부모들의 생활습관을 분석해보면 식단과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의 생활습관이 자녀에게 그대로 대물림되는 경우가 많아 부모가 비만이면 자녀도 비만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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